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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추레라
봉수추레라054-858-9785http://봉수추레라.com 오늘은 지난 달에 실었던 콤비로라입니다.흔히 '롱추레라'라고 하는 제 차에 실기에는굉장히 낮뜨거운 장비지요? 되지도 않는데 기어이 싣는다고 이지랄하고 있었어요.발판도 어디 걸치지도 않아가꼬 저따구로 얹었지요.당연히 발판이 한쪽이 뜨니까 스펀지 나무로 저래 받찼어요. 억씨 불안불안하지요? ㅋㅋㅋㅋ 어애요 굶을 수는 없고이거라도 해야겠는데 ㅋㅋㅋㅋ장비 올라오다가 덜커덩 그래가 발판 떨어져부면옴마~ 난 몰래요.(테라 조금 째졌다고 뭐라하지 마세요. 그저께 다 지졌어요.) 혼자서도 오래 참하게 잘 실었지요?사실 저는 콤비로라의 작동법을 모릅니다.뭐 어애어애 하다보면 다 되더라구요. 앞뒤로 요래 잘 짜매 줍니다.앞으로 당겨주면서도 아래로 밀착시키게..뒤..
안동봉수추레라054-858-9785http://봉수추레라.com 요즘에는 조금 바빠서 실었던 장비들을 바로바로 올리진 못했네요.지난 주에 실은 장비입니다.장비에 '미들랜드'라고 적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기는 해도원래 명칭이 따로 있습니다.Road widner'길을 넓히는 장비' 정도로 해석이 되겠지요. 빼다구만 앙상하니 일을 하기는 하겠나 싶지요?하지만 요즘처럼 상주영덕고속도로같이 막바지인 도로공사 현장에서는없어서 못 쓰는 귀한 장비랍니다. 원래는 아스팔트 포장도 하는 장비였지만요즘은 그건 휘니샤가 척척 잘 해내고 있지요? 고속도로가 막바지에 노면 포장단계에 들어가면 요렇코롬 갓길만 남게 됩니다.사실 이 도로는 맨 좌측편에 제일 두꺼운 부분이 완전 포장이 다 된거지차가 서 있는 부분은 아직 더 깔아야..